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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 29개사 중 지배구조 영역에서 최고등급인 'S'나 차상위 등급인 'A+'를 획득한 증권사는 단 한 곳도 없었다. 'A' 등급을 받은 증권사도 신한투자증권 한 곳에 그쳤다.
상위 10대 증권사들의 올의왕출장샵해 지배구조 평가결과를 전년도와 비교해 보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, 대신증권 등 3곳의 등급이 한 단계씩 하향됐고, 하나증권만 홀로 'B'에서 'B+'로 한 계단 올라섰다.
반면 나머지 중소형 증권사들은 지배구조 영역 평가 등급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사례가 6건으로 등급이 내려간 경우(2건)보다 훨씬 많았다.
이러한 차이가 나타난 주된 배경으로는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초 무더기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것이 평가에 반영됐다는 점이 꼽힌다.
금융당국은 지난 2월 채권형 랩어카운트·특정금전신탁 관련 '채권 돌려막기'로 고객 손익을 다른 고객에 전가한 한국투자증권, 미래에셋증권, NH투자증권[005940], KB증권, 하나증권, 교보증권[030610], SK증권[001510], 유진투자증권[001200], 유안타증권에 대해 기관 경고·주의와 과태료 289억원을 부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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